작성·검토: 제출전검사소 · 2026-07-01

글자수와 UTF-8 바이트가 다른 이유

“500자 이내”와 “1,500byte 이내”는 같은 제한이 아닙니다. 한글, 영문, 줄바꿈, 이모지, 공백을 어떻게 세는지에 따라 제출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가장 자주 틀리는 기준

글자수는 화면에 보이는 문자 개수에 가깝고, 바이트는 컴퓨터가 저장·전송할 때 쓰는 용량에 가깝습니다. UTF-8 기준으로 영문과 숫자는 대체로 1바이트, 한글은 대체로 3바이트, 일부 이모지는 4바이트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줄바꿈도 시스템에 따라 1개 또는 2개의 제어문자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간단 비교 예시

  • ABC: 3글자, UTF-8 3바이트
  • 가나다: 3글자, UTF-8 9바이트
  • 가 나: 공백 포함 3글자, 공백 제외 2글자
  • 합격🙂: 화면상 짧아 보여도 이모지 때문에 바이트가 더 커질 수 있음

제출 전 확인 순서

  1. 공고문에서 “공백 포함”, “공백 제외”, “byte” 중 어떤 기준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2. 글자수·바이트 검사기에 원문을 붙여 넣고 제한값을 입력합니다.
  3. 웹 입력창에 다시 붙여 넣은 뒤 실제 제출 화면의 카운터와 비교합니다.
  4. 차이가 나면 줄바꿈, 특수문자, 복사 과정에서 들어간 숨은 공백을 줄입니다.

최종 기준은 언제나 실제 제출 사이트입니다. 제출전검사소는 미리 위험을 발견하는 도구이며, 기관별 계산 방식 차이를 완전히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최종 제출 체크리스트 보기